최근 해외 유명 HR 전문가 플랫폼 HR Exchange Network에서 발표한 2024년 HR 트렌드 중 "HR 리브랜딩: 인재와 조직 문화" 이슈가 참 인상 깊었습니다. 리포트에 의하면 현재 많은 기업에서 인재문화팀 또는 피플팀 등의 부서 운영이 활발히 진행되는 추세라고 합니다. 조직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측면인 사람과 문화의 가치에 우선순위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것은 '초변화', '초개인화' 시대를 고군분투 하고있는 현대의 모든 조직은 규모 상관없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내부 인재들의 축적된 지식과 기술, 경험을 활용하여 그들의 잠재력을 발산시키는데 집중하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준 높은 기업 트레이너들이 조직 구성원들의 교육 니즈에 따라 객관적 분석을 통해 구조적으로 디자인한 지식과 스킬을 잘 전수해야 할 것입니다.
즉, 기업 트레이너들은 강의 역량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과 교수법 등을 학습하거나 재정비 할 수 있는 기회와 객관적 평가를 통한 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과정이 필수이지요.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로부터 하여금 뛰어난 결과물을 도출하여 개인의 성장을 추구하는 동시에 조직의 성공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시대 트렌드에 맞게 기업 및 브랜드의 전문 트레이너로서 뛰어난 역량과 자질을 갖출 완벽한 타이밍이 바로 지금입니다.
조직의 성공과 경쟁력 향상의 주역이 될 기업 트레이너,
그들의 역량과 자질 향상에 날개를 달다.
그렇다면 기업 트레이너의 역량과 자질이 왜 중요할까요?
기업 내 트레이너는 '소속 조직 고유의 현장 노하우를 잘 알고 그것을 구성원들에게 전달한다'는 최적의 강점을 활용하여 '그 조직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사내 강사를 담당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수' 또는 '선배 사원'의 강의 역량에 따라 퀄리티의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경우를 종종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소속 기업과 현장 업무에 대한 축적된 아무리 좋은 경험과 지식이 있더라도 전문 트레이너로서 필요한 역량을 스스로 함양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으리라 충분히 공감하고 있구요.
그러므로 기업 트레이너 양성에 초점을 두고있거나 기업 트레이너로서 전문가적인 역량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교육 과정이야 말로 직무 수행 역량과 성과를 높여 조직 전체에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완벽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15년 동안 기업 교육 전문 컨설팅 회사로서 가장 높은 만족도의 피드백을 받아온 LBI만의 대표적 교육 과정 중 하나가 바로 '트레이너 양성 과정' 입니다. 성인 교육, 현장 교육, 집합 교육의 이론부터 효과적인 강의 준비와 실행, 평가를 위한 스킬 및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까지, 전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필드 트레이너로서의 자질과 역량에 대한 모든 조건을 위한 날개를 달아 줄 완벽한 솔루션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